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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이 먼저 그것을 눌렀다.
    카테고리 없음 2022. 4. 7. 07:13

    소년이 먼저 그것을 눌렀다. 우연이네.. 이사온지 얼마 안된 옆집 아줌마.. 하하. 내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지 않아서 걔가 겁을 먹었을 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 입장에서는 29층까지 올라가면서 다들 많이 고민했을 텐데. 소녀
    안절부절이 더 심해져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
    손톱 물어뜯고.. 엄마한테 문자.. 그래서 29층에 올라갔더니 문이 열리자마자 여자애가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나왔고, 그녀가 들어오면 즉시 현관문을 닫을 준비를 했다. 그래서 난 내 집에 괜찮은 척
    꺼짐 버튼을 누르면서 시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를 잘 교육시켰습니다.
    죄송 해요"
    몇번 본적이 있는데 보면 부끄러워 도망가는데..
    그녀가 우리 옆집에 살지 않았다면 혼란스럽고 불행한 결말을 맞이했을 텐데… 그러나 그녀는 우연히 그녀의 옆집 이웃이었습니다.
    그녀의 속은 시원했다. 그리고 그 전에 이사를 오면 시끄러워서 싫다고 했다.
    아무튼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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