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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워서 이상한 여자를 만났다.카테고리 없음 2022. 5. 29. 06:15
정말 무서워서 이상한 여자를 만났다.
처음 쓰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너무 두려워서 업로드합니다.
친구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의자에 앉아 있던 아줌마가 갑자기 한마디인데 그 아줌마의 말 내용을 어째서 듣게 되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소름끼치다.
내용이 무엇이라면 “새벽 4시 0분, 하얀 차, 장기 배달, 장기 척추, 대한민국 국민 4천명의 대학살…” ㅠㅠㅠㅠ
그냥 미친거야…